최근에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마당에 두 곳에 글을 쓰면 별로이지 않을까 생각했으면서도 나도 몰래 브런치의 작가 신청 버튼을 누르고 말았다.
주로 무소통 일방 통행 글쓰기를 실천하는 나로서는 블로그보다 노출이 잘 된다는 브런치가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냥 한 번 해보기로 하였다. 최근 와이프의 적극적인 홍보로 적어도 3명의 고정 독자를 확보했으니 자신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충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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