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검사의 하루

이 글은 브런치로 옮겨졌습니다.

 

 

 

라 콜롬브 커피(La Colombe)

비둘기 커피? | 나는 캐나다에 오기 전 까지는, 아니 캐나다에 와서도 한동안은 커피를 잘 마시지 않았다.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 오기도 했거니와, 그 모든 것을 떠나서 씁쓸하기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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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Rittenhouse Square 근처에 있는 라 콜롬브 매장. 첫번째 매장이라고 한다. 세명의 애들을 데리고 갈만한 곳은 아닌 것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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