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검사의 하루

처음에는 코보로 한글을 읽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이것이 한글을 못 불러온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하지만 다음에 설명할 기능들 때문에 한글을 읽을 일이 생겼는데 파일을 열어 보니 한글이 깨져서 나오는 것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1. 본인이 설치하고 싶은 한글 폰트를 다운로드한다.
  2. 컴퓨터에 코보를 연결하고 윈도우 탐색기로 KOBOeReader를 연다
  3. 'Fonts'라는 폴더를 만들고(다른 폴더들 하위에 만들면 안 됨)
  4. 그 폴더에 .ttf 확장자의 폰트를 복사한다


이때 폰트가 저장되는 폴더의 이름은 반드시 'Fonts'라고 해야 한다. 별생각 없이 'Font'라고 폴더명을 만들었더니 폰트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다.

 

요즘에는 무료로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이런저런 한글 폰트가 있으나 나는 한글은 많이 읽을 일이 없어서 그냥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다운로드하였다.

 

 

.ttf 확장자의 한글 폰트를 KOBOeReader 하위의 'Fonts' 폴더에 저장

 

 

코보에 폰트 파일 저장이 끝나면 코보를 컴퓨터에서 분리해 아래와 같이 폰트 설정 화면에서 한글 폰트를 선택해 주면 된다.

 

왼쪽은 폰트 설치 전으로 한글이 깨져서 나오고 있다. 

 

나눔바른고딕을 선택하니 한글이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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