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브런치로 옮겨졌습니다.
장례식장 검사
실다 살다 보니 별의별 곳에 검사를 다 간다 | 캐나다에서 처음 취업에 성공하여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는 역시나 영어였다. 입사하는 날까지 과연 내가 가서 잘할 수 있
brunch.co.kr
이제는 먹고 마시는 시대 (1) | 2020.07.19 |
---|---|
김검사의 (험난한) 하루 (0) | 2020.04.04 |
공포의 컬링장 검사 (0) | 2020.02.02 |
용접을 입으로 하지는 않아요 (2) | 2020.01.15 |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 - API 510 자격증 (0) | 20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