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검사의 하루

이 글은 브런치로 옮겨졌습니다.

 

 

 

장례식장 검사

실다 살다 보니 별의별 곳에 검사를 다 간다 | 캐나다에서 처음 취업에 성공하여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가장 큰 어려움 중의 하나는 역시나 영어였다. 입사하는 날까지 과연 내가 가서 잘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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