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검사의 하루

이번 장에서는 캐나다로 출국하기 직전 한국에서의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 이민을 생각하게 된 계기와 영주권 확정까지의 과정 그리고 영주권 확정 이후 캐나다로 가기 전까지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해 쓰려고 한다.

시기는 2013년 초부터 2014년 10월까지의 이야기이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