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준비: 자격증 - API 570 / API 571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글이 내가 지난번 운영하던 구글 블로그스팟에서 압도적으로 조회수가 높았던 글이다. 다른 글들은 조회수가 많아야 겨우 100회 정도이지만 이 글만 유일하게 1,000회 정도 조회가 되었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그런 것을 보면 나중에 관련 자격증들에 대해서 더 글을 써봐야겠다. 2017년 2월 18일 작성 지역 선정과 살 집을 찾는 것도 또한 하나의 큰 산이었지만, 캐나다 정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먹고 살 일을 찾는 것이었다. 그리하여 캐나다에 가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아니 정확히는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를 결정하고 나서는 과연 실제로 직장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한다면 내가..